날이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늘(22일) 아침 서울의 기온 5.2도로 어제 아침보다 9도가량이나 기온이 낮았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고요.
내일 낮부터는 다시 평년 수준을 웃돌겠습니다.
따라서 내륙 곳곳에 내려져 있던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들쑥날쑥한 기온 변화에 건강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다른 지역의 낮 기온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청주와 대전의 낮 최고 기온 17도, 광주와 창원 18도, 부산 19도가 예상되고요.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는 아침과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현재 위성 영상 살펴보시면요.
전국 하늘 맑게 드러나 있습니다.
오늘 하늘 내내 맑겠습니다.
제주와 남해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있습니다.
항해나 조업하시는 선박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태풍 '참피'의 간접 영향으로 금요일에는 남해안과 제주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요.
주말이면 충청 이남 지역까지 비구름이 확대되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날씨] 하루 만에 9도 '뚝'…내일 낮부턴 기온 '평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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