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며칠 안에 대남 확성기를 재가동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김여정은 조금 전 공개한 담화에서 "전 국경선에서 새로운 대응 수단들이 임무 대기 태세에 들어갈 것"이라며 "대한국 확성기들도 수일 안으로 대기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어제(21일) 오후 담화를 통해 10월 안에 대남 확성기가 가동 상태에 들어갈 거라고 예고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위협 수위를 또 높인 겁니다.
김여정의 예고대로 북한이 이달 안에 대남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면 작년 6월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게 됩니다.
김여정, 또 '대남 확성기' 예고했다…"수일 안 대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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