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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쇼] 한민수 "추미애, '빨대' 발언 논란 충분히 설명…조희대 더 시간 끌 수 없어"

- 민주당 지지율 위기? 잘해주길 바라는 마음 늘어
- 秋 "빨대" 논란, 소방노조 만나 사과…진심 전달
- 표현 부적절하지만 소방 재정 문제 제기 차원
- 부승찬만 감찰? 형평성으로 접근하는 게 맞나
- 李 "구조적 다수" 동감…내부 통합과 외연 확대로
- 조희대, 시간 더 끌 상황인가…탄핵 사유 해당
- 개인 의견 있으나 지금은 당내 의견 취합 단계
- '신천지 논란' 본질은 3자 비밀연합 의혹 입증
- 개입 입증 못 하면 주장한 사람이 책임져야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10월 21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예고해 드렸던 대로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최고위원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화로 연결이 돼 있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한민수 : 안녕하세요. 한민수입니다.

▷김태현 : 의원님, 지금 동아일보 기사 보니까 이러다 총선 때 다 죽는다 뭐 이런 위기감이 민주당 내에서 커지고 있다라는 보도가 있던데요. 실제 그렇습니까?

▶한민수 : 동아일보에 그런 기사가 났습니까?

▷김태현 : 네.

▶한민수 : 저희들 지지율 뭐 이런 거 분석하면서 나온 기사겠군요.

▷김태현 : 네. 지금 그리고 워낙 또 추미애 지사도 그렇고, 부승찬 의원도 그렇고 설화들이 좀 있어서요.

▶한민수 : 그게 보통 특히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 그간에도 부동산 집값 문제라 할지, 거기다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문제 있었잖아요. 특히 우리 주식시장이 9,000까지 올라갔다가 상당히 고점에 들어가신 분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게 지금 5,000선까지 급속하게, 또 올라갈 때도 급속하게 올라갔는데 내려가다 보니까 손실을 보신 분들이 많고요. 그러다 보니까 수도권 여론이 안 좋은 상황이었고요.

▷김태현 : 네.

▶한민수 : 좀 전에 우리 김태현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거기에다가 어떤 분명한 의도가 있고, 어떤 정책적인 측면에서 말씀을 하신 거고 타당성이 있는데요. 그중에 또 일부 표현된 용어라 할지 이런 단어들이 국민들 보실 때는 저 표현까지가 맞나? 이런 불편함이 있으시거든요.

▷김태현 : 네.

▶한민수 : 그런 부분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설화로 커지고 있고요. 거기에 대해서 좀 여론이 안 좋다 보니까 지금 말씀하신 그런 기사들도 나오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김태현 : 의원님 느끼시기에도 민주당이 위기는 맞아요? 지역 가보시고 얘기를 많이 들으실 거니까요.

▶한민수 : 일단은 지역 돌면 우리 민주당을 사랑하시는 우리 지지자들, 당원분들 같은 경우도 저희들이 조금 더 잘해 주기를 바라는 말씀을 주시는 건 우리 지난해에 정권 막 출범했을 때보다는 지금 확실히 늘었고요. 그런 측면 위기의식을 그분들도, 우리 지지층에서도 우리 당이나 정부가 조금 더 잘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있는 건 확실히 많이 늘기는 늘었습니다. 그 얘기는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들이 조금 더 각성을 하고요.

▷김태현 : 네.

▶한민수 :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지난해에 6월 3일에 우리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하지 않았습니까. 그게 정상적으로 대선이 치러지고 그 임기를 전임 대통령이 채운 게 아니잖아요. 2024년도 12.3 위헌적 불법계엄과 내란을 일으키고, 그리고 탄핵이 되고요. 그러고 치러진 조기대선에서 우리 정부가 출범한 것 아니겠습니까.

▷김태현 : 네.

▶한민수 : 그리고 당시에 정말 많은 국민들이 이러다가 대한민국 큰일나겠다 해서 우리 대통령님을 지지했고, 우리 민주당을 전폭적으로 응원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 초심으로, 또 처음의 마음으로 여러 가지 저희들이 다짐을 하고 다잡을 거 있으면 다잡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 의원님, 지금 보니까 경기도 의원들이 굉장히 지금 추미애 지사 때문에 여러 가지로 들썩들썩이는 것 같던데요. 이번에 '재정빨대' 발언, "사과를 원하시니까 사과합니다." 뭐 이런 발언들이 있었잖아요.

▶한민수 : 네.

▷김태현 : 물론 본인이 여러 차례 사과하기는 했습니다. 추미애 지사에 대해 징계라든지 당에서 조치가 있어야 됩니까?

▶한민수 : 어제도 추미애 지사께서 소방노조 간부들하고 만나셔서 또 사과도 하고요. 저도 보도만 접했습니다마는 간담회가 끝나고 난 다음에 소방노조 참석자들께서도 추 지사의 진심이라 할까요, 본래 어떤 뜻으로 말씀을 하셨는지 이해했다는 기사를 보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저 역시 추 지사님께서 당시 국감장에서 어떤 의미로 했는지는 우리가 다 알지 않습니까. 우리 김 앵커도 그렇고, 지금 여러 가지 국가직화가 되고 이미 보도가 많이 됐습니다마는 국비하고 지방비하고 상당히 편차가 크잖아요. 그리고 경기도 하나만 보면 다른 데보다도 더 심합니다. 경기도는 국비가 8.6%, 지방비가 92.4%니까 지금 경기도 지방재정을 책임지고 있는 도지사 입장에서는 이런 부분들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저 역시 국가가 부담하는 비율을 늘린다든지, 전액 부담한다든지 그런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 그거는 제도개선을,

▶한민수 : 그 과정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그런 표현은 특히 소방관들이라 할지 다수의 그런 관련된 종사하시는 분들께 좀 부적절한 표현으로 들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징계는 과하다?

▶한민수 : 징계요?

▷김태현 : 네.

▶한민수 : 그 부분은 추미애 지사께서 여러 차례 설명을 했고요. 그다음에 당에서 예를 들어서 당대표가 초반에 어떤 그런 입장들을 내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그 이후로 지사가 충분히 설명을 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태현 : 그런데 의원님, 부승찬 의원이 국정감사장에서 추미애 의원 지사 역정 편들어주다가 "쪽쪽 빨아먹는 건 사실 아닙니까?" 이런 식의 발언을 해서 또 물의를 일으켰거든요.

▶한민수 : 저도 나중에 기사를 봤는데요.

▷김태현 : 표현의 부적절성, 그다음에 의도는 다 똑같아요. 그런데 부승찬 의원은 경고받고, 당윤리심판원 직권조사까지 받는데요. 시작을 했던 추미애 지사는 아무것도 없어서 이게 형평성에 맞느냐라는 얘기들도 나오는 것 같아서요.

▶한민수 : 글쎄, 그걸 형평성으로 접근하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은 하고요. 그리고 저는 부승찬 의원이 나중에 저도 그 공지문을 보고 우리 의원들한테도 공지문이 나간 다음에 이렇게 공유되는 방이 있거든요. 그런 공지가 떴길래 보니까 당대표께서 또 신속하게 그런 경고도 하고, 뭐 조사도 시키셨던데요. 그 판단은 또 당대표가 내리신 거니까 거기에 대해서도 존중을 합니다.

▷김태현 : 그러면 추미애 지사의 징계 여부도 결국 김민석 대표의 결정이겠네요.

▶한민수 :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표께서 판단을 하신다면 저희들한테도 뭐 공유를 하신다든지 말씀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보고 있습니다.

▷김태현 : 의원님, 아무래도 부승찬 의원은 초선의원이지만,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지사에, 6선 의원에 당대표까지 지냈던 사람이니까 부담스럽습니까?

▶한민수 : 누가요? 김민석 대표께서요?

▷김태현 : 아니, 뭐 지도부에서요. 뭔가 징계라든지 직권조사라든지 이 조치를 하는 게 좀 부담스럽습니까?

▶한민수 : 그런 건 아닙니다. 뭐 그렇게 접근할 문제는 아니고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지금 민주당의 지지율도 좋지 않고, 앞서도 얘기가 나왔지만요. 뭔가 돌파구가 필요한 것 같은데요. 어디서 찾아야 됩니까?

▶한민수 : 저희 앞서서 잠깐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출범과 그런 과정들을 저희 구성원들 모두가 돌이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그 말씀은 제가 볼 때는 그렇게 큰 축으로 본다면 민생과 개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당에서도 꾸준히 해왔는데요. 지금 이런 뭐 지지율이 낮아지고, 우리 당 지지율 같은 경우나 이런 상황을 보면 국민들께서 민주당이 집권당으로서 어떤 전임 대통령 윤석열 씨가 탄핵되고 새로 등장한 정권으로서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해 주기를 바랐었는데, 저희들이 하는 과정에서 좀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 한 있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네.

▶한민수 : 민생 부분은 아시는 것처럼 뭐 부동산도 있고, 관련된 세제 부분도 있는 거고, 미국과 이란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이 계속되고 있잖습니까. 고물가도 있고요. 이런 과정에서 국민들이 피부로 지금 경제성장률이나 이런 것들은 분명히 좋아지고 있습니다마는, 경제규모도 그렇고요. 그런데 피부로 우리 국민들께서 체감하지는 못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정책적으로, 특히 이번 저희들이 국정감사가 사실상 이번 주와 다음 주가 끝나고 나면 예산 국회거든요. 그래서 800조 원 넘는 예산이 편성이 됐는데, 이런 부분들 정책적으로 국민들이 필요하신 부분들을 하면 될 것 같고요.

▷김태현 : 네.

▶한민수 : 개혁 부분도 미진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걸 저희들이 살펴보려고 당내에서도 지도부도 그렇고, 당 정책위나 이런 데에서도 지금 세심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 의원님, 얼마 전에 대통령은 깜짝 기자간담회에서 또 구체적으로 본인이 얘기했던 구조적 다수가 왜 필요한지 말씀을 하셨는데요. 최고위원님께서 보시기에는 지금 당이 시급한 건 중도보수층 챙기는 것보다 일단 전통적 지지층을 복원해야 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 이렇게 보세요? 왜냐하면 최민희 최고위원은 얼마 전에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전통적 지지층을 달래야 된다고요.

▶한민수 : 대통령님이 말씀하신 구조적 다수 말씀하시면서 중도와 합리적 개혁, 합리적 보수세력에 대한 외연을 확장해야 된다. 저는 당연히 맞는 말씀입니다. 역대 그거는 진보진영이 배출한 대통령뿐만 아니고, 보수 쪽에서 배출한 대통령께서도 또 반대진영에 대한 모두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정책도 쓰고 노력을 해오지 않으셨습니까. 그건 저는 우리 대통령님이 말씀하시는 거 전적으로 동감을 하고 있고요.

▷김태현 : 네.

▶한민수 : 그런 과정에서 지난 전대에서도 그런 어떤 뭐라고 할까요, 서로가 생각하는 지향점 거기에 대해서 전대에서 이른바 말씀도 드리고, 당원들의 지지도 받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저는 대통령님 말씀에 공감하는 부분이 저 역시 전대에 말씀을 드렸는데요. 우리 민주개혁진영이 언제 한번 넉넉하게 선거를 이긴 적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박근혜 탄핵 때도 그렇고, 윤석열 탄핵 때도 그렇고요. 그렇기 때문에 전통적 지지층, 특히 김대중 대통령부터 노무현, 문재인,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님의 지지층까지 저는 전체 지지층들이 절대적으로 통합되고 뭉쳐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연확장과 중도와 합리적 보수세력의 외연도 또 넓혀나가는 게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태현 : 조국혁신당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할 거니까 빨리 동참해라라고 연일 압박이 있던데요. 어떻습니까. 한 최고위원님께서 보시기에 이거 동참해야 돼요, 아니면 우리는 여당이기 때문에 좀 신중해 가야 돼 이런 입장이십니까?

▶한민수 : 현재 당대표도 말씀하시고 대변인을 통해서 현재 우리 당의 입장은 원내를 중심으로 조금 더 어떤 의견들을 취합해가고 모아가는 과정들을 밟자 이런 얘기가 언론보도를 통해서 나왔고요. 아마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저는 저희들이 자진사퇴를 그동안 많이 요구해왔거든요. 그런데 그 단계에서 지금 더 시간을 끌 수 있는 상황인가 이런 부분에 대한 생각은 저 개인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이미 판단하시는 것처럼 대통령의 대법관 임명권을 침해하고, 제청 의무를 위배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하나만 가지고도 매우 엄중하다고 보고 있거든요.

▷김태현 : 그러면 탄핵 간다?

▶한민수 :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 신속한 재판받을 권리를 대법원장 스스로가 침해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법한 격려금 지급이라 할지 업무추진비 이런 논란들은 분명히 탄핵소추에서는 사유로 해당될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 네.

▶한민수 : 그리고 또 무엇보다도 지금 우리 국민들 모두 아시겠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이달 말일에 김건희 씨가 석방되겠습니다. 구속기간 만료로 나와서 스스로 걸어다니게 생겼어요. 그리고 지금 조희대 대법원장은 뭘 했습니까. 지난해 5월 1일에 가장 유력했던 우리 이재명 당시 후보에 대한 피선거권을 박탈하려고 했던 일이 있었고, 사실상 저는 '조희대의 난'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김태현 : 네.

▶한민수 : 그 이후에도 이번에도 지금 김건희 씨 재판 이런 거 전원합의체 갑자기 송부하는 바람에 지금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김태현 : 그래서 탄핵 가야 된다?

▶한민수 : 저는 그래서 우리 당이 지금 이 문제에 대해서 결정 여부를 저희들이 신속하게 의견을 취합하고, 거기에 따라서 탄핵소추 여부를 결정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태현 : 의원님은 지도부이시니까 생각이 중요하잖아요. 최고위원이시니까요.

▶한민수 : 혼자 제 개인 생각은 있고요.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제가 제 생각만 가지고 이렇게 꼭 해야 된다라고 고집할 수는 없는 상황이고요. 왜냐하면 저는 집권당의 일원이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린 제 개인 생각이 있는 거고, 또 당대표와 다른 최고위원들도 계시고요. 또 우리가 이런 중요한 문제는 아직 의원총회를 열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차례, 여러 관계의 의견을 취합하는 과정을 밟아나가겠습니다.

▷김태현 : 전통적 지지층을 규합하는 것도 민주당으로서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잖아요, 최고위원님.

▶한민수 : 그렇습니다.

▷김태현 : 지금 조 대법원장 탄핵에 동참하면 아무래도 전통적 지지층 마음을 좀 돌릴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판단도 하고 계세요? 정무적으로요.

▶한민수 : 이걸 저희들이 조희대 대법원장이 탄핵을 하면 어느 지지층이 돌아오고, 또 어디 중도로 확장할 수 있겠다 이런 거야말로 저는 약간 계산을 하는. 그런데 제가 보면 큰 흐름이라 할지, 국민들이 원하시는 열망을 볼 때는 그렇게 어떤 공학적으로 보기보다는 이게 저희들이 조희대 대법원장이 멀쩡한 사람인 것 같으면 이런 탄핵 논의가 이루어지고, 제3정당인 조국혁신당에서 탄핵소추안까지 발의하겠습니까. 조희대 대법원장의 문제라고는 저는 우리 국민들 다수가 느끼고 있다고 봅니다. 이분이 지금까지 대법원장으로서 한 행동을 한번 보십시오. 저는 무엇보다도 명색이 대법원 우리 대법원의 수장이신데, 국감장에 나오신 걸 우리 김 앵커는 안 보셨습니까? 세상에 업무추진비 그렇게 쓴 거를 밑에 사람들한테 돌립니다. 저는 그건 비겁하다고 봅니다.

▷김태현 : 네.

▶한민수 : 그렇기 때문에 위법한 상황,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상황을 우리 국민들이 많이 알고 계시고요. 이미 탄핵 사안에 해당된다는 판단을 많은 국민들이 하고 계시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김태현 : 최고위원님, 30초 남았는데요. 신천지 문제 있잖아요. 잠깐 얘기 나오다 말았거든요. 당에 입당한 것까지는 확인이 된 것 같은데요. 이거 어떻게 정리해야 됩니까?

▶한민수 : 신천지는 지난 전당대회에서 반명 분열주의-신천지-3자 비밀연합을 이번 전대에서 깨는 게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고 했습니다. 그 얘기는 이게 분명히 신천지 교인들이 조직적으로 신천지 차원에서 가입을 했고, 전대에 영향을 미치려고 행동을 했는지 이건 분명히 밝혀져야 됩니다. 이걸 입증하지 못하면 그걸 주장하는 사람들이 저는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지요. 한민수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민수 : 고맙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김태현의 정치쇼 (시간 수정/오전 7시~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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