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광주경찰서
시청을 찾아가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소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60대 남성 A 씨는 어젯밤(20일) 8시 35분쯤, 경기 광주시청 당직실을 찾아가 임금 지급 문제에 항의하며 자신의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며 소동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시청 직원들과 함께 약 10분 만에 A 씨를 제압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A 씨가 임금을 지급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확인 결과 이미 정상적으로 입금된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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