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영이 '크래시2 : 분노의 도로' 출연을 확정 짓고 한층 깊어진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16일 공개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이하 '크래시2')는 교통범죄라는 참신한 소재와 도로 위 빌런들을 단죄하는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T.C.I, Traffic Crime Investigation)의 통쾌한 팀플레이로 호평받았던 '크래시'의 두 번째 이야기다.
'크래시2'에서는 T.C.I가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나 전국구 교통범죄 사건을 해결하며, 더 교묘해지고 거대해진 교통 강력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하는 브레이크 없는 수사 활극이 펼쳐진다고 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극 중 박지영은 '크래시'에 이어 '크래시2'에서 국가수사본부장 '신소정' 역으로 극의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그는 경찰 내부에 뿌리내린 썩은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국수본에 온 개혁의 선봉장이다. 지난 시즌에서 정채만(허성태 분)을 설득하고 T.C.I를 국가수사본부 직속 팀으로 재편, 새로운 출발을 이끈 인물이다. '크래시2' 속 한층 확대된 조직과 수사 체계 속에서 박지영은 T.C.I 팀과 조직을 잇는 중심축 역할은 물론, 특유의 우아한 아우라와 따뜻함까지 발산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박지영은 '크래시'를 비롯해 '그대에게 드림', '다리미 패밀리', '엄마친구아들', '혼례대첩', '악귀', '현재는 아름다워', '옷소매 붉은 끝동',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질투의 화신', 영화 '히든페이스', '범죄도시2', '범죄의 여왕' 등 장르 불문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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