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청완 기자 강청완 기자 Seoul blue@sbs.co.kr
강청완 기자 다른 기사 보기 > 기자님 좋아요4208
익산 도심 '금괴 2t 매장설' 확산…경찰이 밝힌 입장
라이선스만 '101억'…왕자비가 밝힌 英 왕실 내막
[영상] 미얀마 군인들, '여성 치마' 앞에서 쩔쩔맨 이유
학폭 논란 박혜수 "괴롭힘 · 성희롱 피해자는 나다"
권민아 "학생 때 성폭행 당해…이름 대면 아는 유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