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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혜수 측, 학폭 논란에 "사회적 분위기 악용한 허위사실"

배우 박혜수 측, 학폭 논란에 "사회적 분위기 악용한 허위사실"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작성 2021.02.22 14:38 수정 2021.02.24 11: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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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혜수가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주장이 계속해서 제기되자 소속사가 이를 부인하며 강경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소속사는 오늘(22일) 입장문을 내고 "해당 게시물 내용의 사실 여부에 대한 구체적 조사를 시행한 결과, 사회적 분위기를 악용하여 박혜수를 악의적으로 음해 및 비방하기 위한 허위사실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위법 행위자에 대한 형사고소는 물론이고 민사상 손해배상책임 청구 등 법률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의 강경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청순한 이미지로 잘 나가는 여자 배우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가해자로 박혜수를 지목했습니다.

글 작성자는 박혜수가 가해자라는 사실을 부인하며 글을 삭제했으나, 박혜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댓글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시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14년 SBS TV 'K팝 스타 4'를 통해 데뷔한 박혜수는 드라마 '용팔이'(2015), '청춘시대'(2016), 영화 '스윙키즈'(2018), '삼진그룹 영어토익반'(2020)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박혜수가 주인공을 맡은 KBS 2TV 드라마 '디어엠'은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뉴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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