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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대책 이후 아파트 매매 · 전셋값 상승 폭 둔화했다

2·4대책 이후 아파트 매매 · 전셋값 상승 폭 둔화했다

김기태 기자 KKT@sbs.co.kr

작성 2021.02.19 12: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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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정부의 2·4 주택 공급대책 발표 직후 전국의 아파트 매매 가격 오름폭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둘째 주 전국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0.27% 올라 0.28%였던 지난주보다 상승 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에서는 송파구가 0.14%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강남구와 서초구 등 이른바 강남 3구가 가격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주 전국의 전셋값 역시 0.22% 올라, 0.24%였던 지난주와 비교해 상승 폭이 조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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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 여파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이 급성장해 시장 규모가 5조 원을 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바일 빅데이터기업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게임 앱 합산 거래액은 5조 3천291억 원으로 2019년보다 24% 증가했습니다.

사용자 수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는데, 평균 사용 시간은 30대 남성이 월평균 48시간으로 가장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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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1위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오늘부터 일부 빵 가격을 평균 5.6% 올립니다.

파리바게뜨는 660개 제품 가운데 14.4%에 해당하는 95개 품목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베이커리 2위 브랜드 뚜레쥬르는 지난달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90여 종의 제품 가격을 평균 9%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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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 배송 수요가 늘어나면서 티맵 사용량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대비 12월 사용량이 1천794%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된 12월에는 밤 9시 이후 배달 영업만 가능해지면서 전월 대비 7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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