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서풍에 서울 낮 9도까지 올라…주말 더 포근

[날씨] 서풍에 서울 낮 9도까지 올라…주말 더 포근

SBS 뉴스

작성 2021.02.19 08:13 수정 2021.02.19 11:44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오늘(19일) 큰 일교차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우선 출근길 추위는 여전합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이 영하 6.9도, 파주가 영하 11.2도 등 오늘도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 5도에서 10도 안팎에서 출발하면서 춥습니다.

낮부터는 서쪽에서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9도, 대전 10도, 대구가 13도 등 아침보다 10도에서 크게는 20도가량 기온이 껑충 오르면서 기온 차가 크겠습니다.

이 기온 변화가 크기 때문에 건강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일부 수도권과 동쪽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어젯밤에는 양양에서 화재도 발생했는데요, 동해안으로는 최대 순간풍속이 시속 90km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불어서 작은 불씨도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사고 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의 하늘 대체로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밤부터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중서부 지역에 먼지 농도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기온은 점차 더 올라서 주말에는 봄처럼 포근하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