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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코미디 한편 어때요? 영화 '미션 파서블'

[문화현장] 코미디 한편 어때요? 영화 '미션 파서블'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작성 2021.02.18 12: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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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를 최호원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미션 파서블' / 이선빈·김영광 능청스런 코미디 연기 호평]

중국 비밀요원인 다희는 총기 밀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에 들어옵니다.

다희는 흥신소 사장인 수한을 한국 국정원 요원으로 착각하고, 이후 두 사람의 엉뚱한 비밀 공조가 시작됩니다.

B급 코미디 영화로 다소 과장된 부분도 있지만, 후반부 화려한 액션이 이어지면서 영화의 재미를 더합니다.

다희 역을 맡은 이선빈과 수한 역의 김영광이 능청스러운 코미디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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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철' / 남편들의 교통사고…진실을 찾는 두 여성]

2년 전 교통사고로 희주의 남편은 숨지고, 영남의 남편은 의식불명에 빠집니다.

희주와 영남 두 여성이 점차 얽히면서 당시 교통사고의 진실이 조금씩 드러납니다.

한국 영화아카데미 출신인 배종대 감독이 지난 2016년 영화 '곡성'의 연출부를 거친 뒤 첫 장편영화 연출을 맡았습니다.

영남 역을 맡은 배우 엄혜란은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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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케어' / 은퇴자들 재산 빼돌리는 여성 사기꾼 이야기]

말라는 나이 든 은퇴자들의 법정 후견인이 된 뒤 그들의 재산을 빼돌립니다.

하지만 피해자 중 한 명인 제니퍼가 러시아 마피아들을 부르면서 말라는 위기에 빠집니다.

말라 역을 맡아 악역 연기를 선보인 로자먼드 파이크는 오는 28일 발표되는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 코미디 부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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