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에서 전해드린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입주민의 갑질, 그리고 장애인 선수들에 대한 협회 회장의 갑질 모두 지휘를 이용해 약자를 무시하고 짓밟는 우리 사회의 민낯을 보는 것 같아 참 불편하고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