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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8개월 만에 코로나 사망자 발생…스자좡 격리시설 건설

中 8개월 만에 코로나 사망자 발생…스자좡 격리시설 건설

정준형 기자 goodjung@sbs.co.kr

작성 2021.01.14 14:54 수정 2021.01.14 14: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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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허베이성 스자좡으로 운송 중인 임시 집중격리시설

중국에서 허베이성과 헤이룽장성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8개월 만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허베이성에서 어제(13일) 코로나19 환자 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것은 지난해 5월 16일 이후 8개월 만입니다.

중국 전역에서는 어제 하루 허베이성에서 81명, 헤이룽장성에서 4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중국 내에서 12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해외에서 유입한 신규 확진자는 14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 베이징과 인접한 허베이성에서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확산세가 가장 심한 스자좡에서는 방 3천 개를 갖춘 임시 격리시설을 긴급 건설하고 있습니다.

(사진=베이징일보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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