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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애플 CEO "인종차별 해소에 1천100억 원 투자"

팀 쿡 애플 CEO "인종차별 해소에 1천100억 원 투자"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작성 2021.01.14 13:15 수정 2021.01.14 14:0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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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팀 쿡 애플 CEO "인종차별 해소에 1천100억 원 투자"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인종차별 해소를 위해 1억 달러(우리 돈 약 1천100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CBS에 따르면 쿡은 이날 방송에 출연해 "유색 인종 커뮤니티의 기술과 기업가 정신 확대를 위해 1억 달러를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애플은 흑인대학과 협력해 전국에 100여 개의 '프로펠 센터'라는 특별한 학습 허브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그는 "이곳을 혁신 허브로 생각하고 코딩부터 기계, 창의성, 엔터테인먼트 예술 등을 연구할 것"이라며 "학생들은 기술뿐 아니라 기업가 정신도 배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애플은 프로펠 센터가 '흑인대학 학생과 지역사회를 위한 장소'이자 기업이 인재를 찾는 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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