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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원 탄핵 직후 '의회 폭동' 재차 비난…탄핵 언급은 없어

트럼프, 하원 탄핵 직후 '의회 폭동' 재차 비난…탄핵 언급은 없어

김용철 기자 yckim@sbs.co.kr

작성 2021.01.14 08:11 수정 2021.01.14 08: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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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하원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의사당 폭력 사태를 다시 한번 비난하면서 사건 연루자들을 재판에 회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하원으로부터 임기 중 두 번째 탄핵을 받은 직후 백악관 계정 트위터에 5분 분량의 영상을 올려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권력 이양 중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자원을 사용하라고 연방 기관에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하원 탄핵과 관련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미 하원은 의회 폭동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내란 선동' 혐의를 적용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습니다.

공화당 의원 10명도 여기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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