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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작년 외국인 직접투자, 11% 이상 감소

'코로나 여파' 작년 외국인 직접투자, 11% 이상 감소

김기태 기자 KKT@sbs.co.kr

작성 2021.01.13 12: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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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코로나19 여파로 11% 이상 줄었습니다.

외국인 직접투자는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상반기에 22.4% 큰 폭 감소했지만 하반기에 2.8%로 감소폭이 줄었습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과 관련한 신산업 분야 투자가 증가하면서 6년 연속 200억 달러대를 유지에 성공해 우리나라 실적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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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코스피 대형주의 거래대금은 32조 9천822억 원으로 유가시장 전체 거래대금의 74.2%를 차지해 지난해 3월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대형주는 시총 상위 100개 종목을 뜻하는데, 종목별로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SK하이닉스, 카카오 등 순으로 많았습니다.

시장을 주도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대형주 위주로 사들이면서 쏠림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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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가 2021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제네시스 GV80이 최종 후보에 올랐던 SUV 부문에서는 포드 머스탱 마하 E가 뽑혔습니다.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 투표로 선정되며 아반떼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10만 대 이상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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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티몬이 설을 앞두고 고객 1천43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계획을 조사한 결과 '가족과 집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라는 응답이 65%로 가장 많았습니다.

20%는 '집에서 영상과 게임 등 콘텐츠를 즐기겠다'고 답해 85%가 집에서 연휴를 보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 선물 계획에 대해서는 '모바일에서 구매해 보낼 것'과 '마음을 담아 송금할 것'이라는 응답이 각각 33%, 32%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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