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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가짜뉴스 단호 대처…전담기구 설치도 검토"

이낙연 "가짜뉴스 단호 대처…전담기구 설치도 검토"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작성 2021.01.13 11: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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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짜뉴스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면서, 전담기구 설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3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사태를 언급하면서 "터무니없는 가짜뉴스를 믿고 선동에 휘둘리면 견고해 보이던 민주주의도 한순간에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에도 가짜뉴스와 조작정보로 사회의 혼란과 불신을 가중하고, 특정인의 명예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민주주의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반 사회적 문제를 용납할 수 없다."라면서, "당 차원에서 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필요하면 전담기구 설치를 검토하고, 관련 입법은 2월 임시국회에서 마무리하겠다."라고 예고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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