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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35점 맹활약' 우리카드, 선두 대한항공 제압

'알렉스 35점 맹활약' 우리카드, 선두 대한항공 제압

권종오 기자 kjo@sbs.co.kr

작성 2021.01.13 07: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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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에서 우리카드가 풀세트 접전 끝에 선두 대한항공을 물리쳤습니다.

알렉스가 35점으로 펄펄 날았습니다.

3세트부터 5세트까지 모두 듀스까지 갈 만큼 치열한 대결이었습니다.

우리카드 승리의 주역은 알렉스였습니다.

고비마다 강타를 코트에 꽂으며 양 팀 최다인 35점을 올렸는데, 공격 성공률이 69%나 됐습니다.

2시간 30분이 넘는 혈투는 5세트 16대 16에서 대한항공 정지석의 서브 실수와 임동혁의 공격 실패가 겹치며 끝났습니다.

3대 2로 이긴 4위 우리카드는 3위 OK금융그룹을 턱밑까지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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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는 3위 현대모비스가 LG를 꺾고 4연승을 달렸는데 LG와 맞대결에서는 7연승을 기록해 '천적'임을 증명했습니다.

숀 롱이 23점에 15개의 리바운드로 최근 6경기 연속 더블더블 행진을 펼쳤습니다.

전자랜드는 인삼공사를 물리치고 단독 5위로 올라섰는데 전역한 정효근은 7득점에 리바운드 7개, 블록슛 4개로 복귀전부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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