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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농벤져스X이지아, 쇼핑 라이브 최초 제주 참조기 '2,000 박스' 완판

'맛남의 광장' 농벤져스X이지아, 쇼핑 라이브 최초 제주 참조기 '2,000 박스' 완판

SBS 뉴스

작성 2021.01.07 23: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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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라이브 최초 2000박스가 완판 되었다.

7일에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제주 참조기 쇼핑 라이브에 도전한 농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농벤져스는 제주 참조기 소비 촉진을 위해 쇼핑 라이브를 시작했다. 라이브에 앞서 농벤져스는 리허설을 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특히 이지아는 "아이고 제가 잘할 수 있어야 되는데 라이브라고 생각하니까 떨린다"라고 긴장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이러다가 홈쇼핑이 귀재로 스카우트되는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라이브가 시작되고 백종원은 참조기에 대한 설명을 했다. 그는 "조기와 굴비 헷갈려하는데 굴비는 말린 것이고 가격은 점점 올라간다. 하지만 참조기는 굉장히 저렴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병재는 "이거 오늘 잘하면 조기 매진되겠는데요"라고 능청을 떨었다. 이는 양세형이 하기로 했던 멘트로, 양세형은 자신의 멘트를 빼앗은 유병재에 눈을 흘겼다.

또한 농벤져스는 참조기의 효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리고 이때 김희철은 "천 박스 중에서 벌써 700박스가 팔렸다"라고 알렸다. 그러자 백종원은 "가격도 안 알려줬는데 벌써 사는 거냐. 웃기는 사람들이네. 가격도 모르고 사는 게 어딨냐. 참 성질 급하다. 좀 천천히 사가라"라고 했고, 농벤져스는 그를 진정시켰다.

백종원과 이지아는 참조기를 이용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 순서에서 백종원은 "이지아 씨"라며 그의 이름을 몇 번이고 언급했고 이때 라이브를 보던 시청자들은 "이 자식이라고 하는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이를 본 백종원은 "이름을 왜 그렇게 지어서 그러냐"라며 이지아에게 도리어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백종원은 참조기 구이와 참조기 감자조림 레시피를 공개했다. 또한 그는 조림에 물과 소금 액젓을 더 추가해 매운탕으로도 즐길 수 있다는 꿀팁을 공개했다. 그리고 이날 제주 참조기는 방송 최초로 2000박스 완판을 기록해 의미를 더 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영상에는 또다시 '맛남의 광장'을 찾은 이지아의 활약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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