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많은 눈이 내린 오늘(7일) 오전 아직 제설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한 시민이 눈으로 덮인 횡단보도를 지나고 있다.
어젯(6일) 밤 서울 송파소방서 대원이 마천동에서 갑자기 내린 눈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차량을 밀고 있다.
제주도에 폭설이 내린 7일 오전 516도로에 세워진 돌하르방이 눈에 파묻혀 있다.
7일 전북 전주시 서곡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전날부터 내린 눈이 소복이 쌓여 있다.
7일 오전 서울 사당역 인근 도로가 밤사이 내린 눈으로 차량 정체를 빚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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