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중부 · 전북 · 경북 한파특보…내일은 더 춥다

[날씨] 중부 · 전북 · 경북 한파특보…내일은 더 춥다

SBS 뉴스

작성 2021.01.06 08:31 수정 2021.01.06 14:26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남은 이번 한 주는 한파에다가 폭설 소식까지 들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우선 한파 상황부터 살펴보면 현재 서울의 기온이 영하 11.9도로 올해 들어서 가장 춥고 중부와 전북, 경북에는 한파특보도 발효가 됐습니다.

특히 더 문제는 내일과 모레 추위가 더 심해진다는 것인데요, 특히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이 영하 10도로 낮 동안에도 오늘 아침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고, 금요일 아침에는 영하 17도까지 기온이 곤두박질치는 등 매서운 한파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현재 서해안과 섬 지역으로는 이렇게 눈구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의 눈은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오후부터는 다시 기압골이 다가오면서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모레까지 호남 서해안에는 30cm 이상, 제주 산지에는 최고 50cm 이상의 많은 눈이 예보되어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