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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누구는 해돋이를 포기할 수 없었고, 누구는 삶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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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전국 곳곳의 해돋이 명소들이 폐쇄된 가운데, 통제가 느슨한 해안도로나 다리 같은 곳에는 많은 사람이 몰리기도 했습니다. 반면, 코로나로 헬스장 운영을 어려워하던 50대가 극단적 선택을 해 동종업계 사람들이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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