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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DC "코로나19, 대부분 무증상 감염자에 의해 전파"

미 CDC "코로나19, 대부분 무증상 감염자에 의해 전파"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작성 2020.11.21 22: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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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전파가 주로 무증상 감염자에 의해 이뤄졌다는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지침을 새로 배포했습니다.

CDC는 홈페이지에 게시한 '마스크 사용 지침'에서 "코로나19 감염의 최소 절반 이상이 무증상자로부터 이뤄지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감염력이 감염 닷새 뒤에 가장 강한 것을 고려해, 무증상 감염률이 24~30%이고 감염 4~6일 차에 감염력이 절정이라면, 무증상 감염 비중이 전체의 70%까지 높아진다고 CDC는 전했습니다.

또 마스크 착용 필요성을 강조하며 천 마스크만으로도 감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CNN 방송은 이전까지 CDC가 무증상 감염에 대한 비율 수치를 발표한 적이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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