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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새벽 서해안부터 오전 전국 비 소식…추워진다

[날씨] 새벽 서해안부터 오전 전국 비 소식…추워진다

SBS 뉴스

작성 2020.11.21 21:02 수정 2020.11.21 21: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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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2일)은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입니다.

눈 대신 내일 오전 한때 비가 조금 오겠고요, 비가 그친 뒤로는 다시 또 추워지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전국으로 확대됐다가, 오후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로는 곧장 찬 공기가 밀려들겠는데요, 모레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뚝 떨어지는 등 다음 주는 내내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은 하늘 표정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이 6도로 오늘보다는 6도가량이나 높게 출발하겠지만, 낮에는 9도로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밤부터 비가 조금 오겠는데요, 동해안에는 당분간 너울성 파도에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갑자기 해안가로 큰 파도가 밀려들 위험이 높은 만큼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다음 주에는 맑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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