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낙연 "공수처법 악용은 국민 기다림 배반"

이낙연 "공수처법 악용은 국민 기다림 배반"

전병남 기자 nam@sbs.co.kr

작성 2020.11.20 11:4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이낙연 "공수처법 악용은 국민 기다림 배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오늘(20일) 오전 열린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 지연에 대해 "공수처는 우리 국민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대적 과제다. 이제 더는 국민이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공수처법의 소수 의견 존중 규정이 악용돼 국민의 기다림을 배반하는 결과가 됐다"며 "법사위가 의원들의 지혜를 모아 국회법 절차에 따라 처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공수처법 개정 방침을 거듭 확인한 겁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올해 정기국회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를 입법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며 개혁·공정·민생·정의 분야에 걸친 미래입법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