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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새 외국인 우완 투수 프랑코 50만 달러에 영입

롯데, 새 외국인 우완 투수 프랑코 50만 달러에 영입

김정우 기자 fact8@sbs.co.kr

작성 2020.11.20 09: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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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새 외국인 투수로 우완 앤더슨 프랑코를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롯데는 프랑코와 총액 50만 달러에 계약했습니다.

연봉 24만5천 달러, 옵션 20만 달러에 사이닝 보너스 5만5천 달러입니다.

2021시즌부터 함께할 프랑코는 신장 185㎝, 체중 109㎏ 체격을 갖춘 1992년생 베네수엘라 출신 우완 투수입니다.

롯데는 프랑코가 평균 시속 150㎞ 이상의 직구를 구사하고, 주무기인 체인지업과 직구의 구속 차와 변화 각도 등 강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꾸준하게 선발로 나선 경험과 부상 이력이 없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했습니다.

프랑코는 마이너리그 통산 183경기(선발 163경기)에서 45승 59패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했습니다.

2019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5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습니다.

이미 외국인 타자 딕슨 마차도와 재계약에 합의한 롯데는 2020시즌 15승 4패 평균자책점 2.50 등 뛰어난 성적으로 에이스로 활약한 댄 스트레일리와 관련해 "선수의 뜻을 존중해 최선의 계약 조건을 제시한 뒤 대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MLB닷컴 홈페이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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