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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회, 인류무형유산 등재 확실시

연등회, 인류무형유산 등재 확실시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작성 2020.11.17 03:15 수정 2020.11.17 07: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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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연등회, 인류무형유산 등재 확실시
부처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거행하는 불교 행사인 '연등회'가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오를 것이 확실시됩니다.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가 우리 정부가 대표목록으로 등재 신청한 '연등회'(Lantern Lighting Festival in the Republic of Korea)를 심사해 '등재 권고' 판정을 내렸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인류무형유산 등재 확실시되는 연등회 (사진=연합뉴스)
평가기구는 심사 결과를 등재(Inscribe), 정보 보완(Refer), 등재 불가(Not to inscribe)로 구분해 무형유산위원회에 권고하는데, 등재 권고 판정이 뒤집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에 따라 연등회는 한국의 21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될 것이 확실시됩니다.

우리나라는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을 비롯해 판소리, 강릉 단오제,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처용무, 가곡, 대목장, 매사냥, 택견, 줄타기, 한산모시짜기, 아리랑, 김장 문화, 농악, 줄다리기, 제주 해녀 문화, 씨름 등 20건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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