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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이지아, "딸 유학 가면 나도 함께 갈 것"…엄기준의 횡포 막았다

'펜트하우스' 이지아, "딸 유학 가면 나도 함께 갈 것"…엄기준의 횡포 막았다

SBS 뉴스

작성 2020.11.16 22: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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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현이 청아 예술제 트로피를 손에 넣겠다고 약속했다.

16일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 미디어)에서는 시험 부정을 저지른 주석경(한지현 분)을 나무라는 주단태(엄기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단태는 주석경에게 비행기 티켓을 주며 소원이던 유학을 떠나라고 했다. 단 주석훈(김영대 분)과 함께가 아닌 혼자 떠나야 한다고 일렀다.

이에 주석경과 주석훈은 절대 혼자 떠날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주석경은 "좋은 성적 받고 싶어서 그랬어요. 아빠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공부는 자신 없어서 그런 거다"라고 애원했다.

주단태는 "그럼 들키지 말았어야 지요"라며 "더 이상 이 일로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다. 티켓 받고 꺼져달라"라고 했다. 또한 그는 "우리 집안의 수치로 남을 바에는 서로 얼굴 안 보고 사는 게 좋을 거 같다"라며 사람을 시켜 주석경과 주석훈을 떼어 놓았다.

이때 심수련(이지아 분)이 들이닥쳤다. 심수련은 "이거 놔요 당장. 이거 놔. 이게 뭐하는 짓이에요"라고 소리쳤다. 이에 주단태는 "시험 부정을 저질렀어. 잘못을 했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지"라고 했다.

그러자 심수련은 "당연히 벌을 받았겠죠. 하지만 이런 식은 아니다"라며 "내 자식이기도 하다. 애들이 삐뚤어진 선택을 할 만큼 압박한 건 당신이다. 애들 탓으로만 몰아가지 마라"라고 주석경의 유학을 반대했다. 그리고 주석경의 유학을 보내야 한다면 자신도 함께하겠다고 강하게 말했다.

이에 주석경은 "그 트로피면 되겠냐. 청아 예술제 트로피. 그거 내가 꼭 타겠다"라며 "실패하면 그땐 나 혼자 떠나겠다. 아무한테도 안 뺏긴다"라고 말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SBS 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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