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문화현장] 문명과 사회를 보는 새 관점…'아파트가 어때서'

[문화현장] 문명과 사회를 보는 새 관점…'아파트가 어때서'

이주상 기자 joosang@sbs.co.kr

작성 2020.11.16 12:43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읽어볼 만한 책들을 이주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아파트가 어때서 / 양동신 / 사이드웨이]

문명과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아파트가 어때서>입니다.

인프라 건설은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콘크리트 문명이며, 특히 고층아파트도 에너지 절감 같은 효율성의 측면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 나은 미래는 기술 개발을 통한 재생 에너지의 확대와 효율적인 공간 개발을 통해 가능하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

[윤리의 미래 "좋은 삶" / 김인회 / 준평]

우리 사회에서 윤리의 역할은 무엇인지 탐구하는 <윤리의 미래>입니다.

공동체의 붕괴와 함께 '좋은 삶' 그 자체인 윤리가 위기를 맞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뤄낸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공은 좋은 삶을 위한 풍부한 원천이라며, 그 경험을 토대로 한 윤리적인 사회를 제안합니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 김재진 / 김영사]

아끼지 않아도 되는 말,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입니다.

사람은 떠나가면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면 후회로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넘치는 줄도 모르고 자꾸 채우고만 있다며 사랑은 지금 이 순간 진심을 다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

[성숙한 리더의 품격있는 분노 / 부경미 / 스노우폭스북스]

지혜롭게 화내는 법 <성숙한 리더의 품격있는 분노>입니다.

리더의 분노 표출은 조직에 악영향을 끼친다며 부정적인 감정을 최대한 관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분노의 감정을 품격 있게 표현하면, 발전적인 방향으로 에너지를 모을 수 있다며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