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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인생 중심되면 불행해져"…6년 전 혜민스님은 지금의 논란 어떻게 볼까?

"돈이 인생 중심되면 불행해져"…6년 전 혜민스님은 지금의 논란 어떻게 볼까?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20.11.16 21:32 수정 2020.11.18 07: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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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과 방송 출연 등으로 대중에게 힐링메시지를 전달하며 인기를 누려온 혜민 스님이 이른바 '풀소유'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남산타워가 보이는 자택이 공개된 후 불교의 무소유 문화와는 맞지 않는다는 여론과 현각스님이 혜민스님을 비판하는 글을 SNS에 올리며 논란은 확산됐습니다.

또 지난 3월 스스로를 "세입자"라고 밝힌 것과 달리,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집을 과거 실제 구입했으며 이 집을 1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기고 자신이 대표로 있는 불교 단체에 팔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사실상 건물주' 논란까지 더해졌습니다. 혜민 스님은 어제(15일) 자신의 SNS에 "수행자로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세상에 불법을 전하려고 노력해왔다고 생각했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 승려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 저의 잘못이 크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비디오머그가 혜민 스님 논란을 정리했습니다.

(글구성: 박수진 영상편집: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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