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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재벌 3세 연인과 달콤한 데이트…연애 전선 이상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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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박규리가 연인 송자호와 데이트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1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박규리와 송자호가 팜플렛을 들고 얼굴을 맞댄 모습이었다. 행사 참석 후 즐거웠던 기억을 기념한 것으로 보인다.

박규리는 지난해 10월 송자호와 열애를 인정한 이후 1년 넘게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송자호는 7살 연하의 큐레이터이자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다.

박규리로 2007년 카라로 데뷔,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누렸다. 팀 해체 이후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SBS 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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