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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아슬아슬 '음주 뺑뺑이'…내리더니 취권까지

도로 위 아슬아슬 '음주 뺑뺑이'…내리더니 취권까지

SBS 뉴스

작성 2020.11.13 17: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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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음주 뺑뺑이에 취권까지?'입니다.

지난 4일 중국 허난성의 한 사거리입니다.

오토바이와 차들이 바쁘게 오가는데 승용차 한 대가 갑자기 원을 그리면서 이렇게 뱅글뱅글 돌기 시작합니다.

대낮이라 차들이 계속해서 몰려들고 아슬아슬한 순간이 몇 번이나 이어졌지만 승용차 운전자는 멈추지 않고 이 자리에서 무려 열여섯 바퀴를 돌았습니다.

중국 허난성,  대낮에 교차로서 음주 운전 소동
그리고 이어서 차에서 내린 운전자, 이번에는 무엇을 하는 걸까요?

웃옷을 벗은 채로 바닥에서 뒹굴기 시작합니다.

드러누워서 소란을 피우기도 하는데요.

중국 허난성,  대낮에 교차로서 음주 운전 소동
이쯤 되면 어떤 상태인지 아시겠죠, 운전자는 만취 상태였습니다.

술에 취해 음주운전을 하는 것도 모자라서 길 한복판에서 이런 위험천만한 행동을 벌인 남성은 결국 교통경찰에 체포됐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남성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다! 취권은 집에 가서 해라!!", "남의 생명 앗아갈 수 있는 음주운전 강력처벌해야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 출처 : 중국 더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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