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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상원의원 8명 코로나19 '양성'…1명은 입원

프랑스 상원의원 8명 코로나19 '양성'…1명은 입원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작성 2020.10.17 09: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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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상원의원 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상원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뤽상부르궁전에서 전체 의원 384명 가운데 125명을 대상으로 실시산 검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상원의원들의 소속 정당은 사회당, 환경당, 공화당으로 다양했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사회당 상원의원 1명은 병원에 입원했지만 상태는 위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원의원의 절반은 지난달 27일 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을 벌인 만큼 바이러스 전파가 활발하게 이뤄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조치로 풀이됩니다.

지난달 중순 하원에서도 의원, 보좌관, 직원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프랑스 상원과 하원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회기 출석 인원을 50%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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