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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주원母 김희선, 예언서 비밀 아는 제2의 김희선 살리기 위해 '예언서' 태웠다

'앨리스' 주원母 김희선, 예언서 비밀 아는 제2의 김희선 살리기 위해 '예언서' 태웠다

SBS 뉴스

작성 2020.10.16 22: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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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앨리스 주원母 김희선, 예언서 비밀 아는 제2의 김희선 살리기 위해 예언서 태웠다
김희선이 제2의 김희선을 살리기 위해 그를 버렸다.

16일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에서는 2010년에서 박선영(김희선 분)과 윤태이(김희선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선영은 윤태이를 보고 크게 놀라며 왜 여기에 온 것인지 물었다. 이에 윤태이는 "나 어렸을 때 이 방에 온 적 있죠? 왜 그랬어요? 왜 내 앞에서 엄마인 척했어요?"라고 따져 물었다.

과거 박선영은 위험에 빠진 윤태이를 구하고 엄마처럼 돌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윤태이가 그린 그림을 본 박선영은 충격에 빠졌다. 윤태이가 그린 그림은 바로 예언서의 내용과 일치했던 것.

이에 박선영은 "뭘 보고 그린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윤태이는 자신의 아버지가 죽던 날 입고 있던 자신의 잠옷을 가리켰다. 그리고 잠옷 안에서 예언서의 마지막 장을 꺼냈다.

이를 본 박선영은 예언서와 윤태이가 가지고 있던 마지막 장을 비교했고 그것이 사라진 예언서 마지막 장과 일치함을 확인했다. 예언서의 마지막 장에는 "그녀는 금지된 시간의 문을 열었고 넘지 말아야 할 세계를 보았다. 이제 그녀가 감당해야 할 형벌은 정해졌다"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이에 박선영은 윤태이를 지키기 위해 보육원으로 보냈다. 그리고 박선영은 "우린 같이 못 살아. 우린 같이 살면 안 돼. 엄마랑 같이 살면 태이가 위험해져"라며 "엄마가 여기로 와서 미안해"라고 눈물을 흘렸다. 

(SBS 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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