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육아 프로그램에서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수 개리 씨가 본업으로 돌아왔습니다.
1년 만에 새 미니앨범 '2020'을 발표했는데요, 타이틀곡이자 가을에 듣기 좋은 노래 '외곽순환도로'부터 정인 씨와 함께 부른 '사진'까지 모두 네 곡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사진'은 부모가 된 두 뮤지션의 현재 심정을 담았다고 하네요.
개리 씨는 그동안 육아 때문에 앨범을 자주 발매하지 못했지만,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꾸준히 음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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