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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베일, 출격 임박…손흥민과 시너지 '기대'

돌아온 베일, 출격 임박…손흥민과 시너지 '기대'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20.10.16 13: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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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으로 돌아온 가레스 베일이 이번 주말 웨스트햄전에서 복귀전을 치를 전망입니다.

부상에서 회복한 베일은 A매치 휴식기에 토트넘 팀 훈련을 소화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습니다.

영국 BBC는 베일이 2,710일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 예정이라며 손흥민, 해리 케인과 함께 할 공격 삼총사의 화력은 더 치명적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 트리오를 뽑는 인터넷 투표를 시작했는데 토트넘 삼총사는 현재 36%의 지지를 얻어 34%를 기록 중인 리버풀의 마네, 피르미누, 살라 이른바 마누라 삼총사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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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 포칼컵 1라운드에서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5부 리그팀 듀렌을 3대 0으로 가볍게 눌렀습니다.

열흘 전 파리 생제르맹에서 이적한 191cm 장신 스트라이커 추포모팅이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전반 24분 선제골을 터트린 데 이어 전반 36분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토마스 뮐러의 추가골에 발판을 놨습니다.

후반에는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감각적인 슛으로 추가골을 노렸는데 골문 안으로 몸을 던진 수비수 머리에 걸려 노골이 선언돼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하지만 후반 30분 통렬한 중거리포로 기어이 골망을 흔들며 독일 무대 복귀전에서 원맨쇼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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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최근 음성 판정을 받은 축구스타 이브라히모비치가 AC밀란 팀 훈련에 합류해 동료를 끌어안고 장난을 치며 건재를 과시했습니다.

리그 4경기를 쉰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번 주말 인터 밀란과 밀라노 더비에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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