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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뚝' 가을 추위 절정, 일부 내륙 산지 영하권…중부 내륙·남부 산지 서리·얼음 예상

기온 '뚝' 가을 추위 절정, 일부 내륙 산지 영하권…중부 내륙·남부 산지 서리·얼음 예상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20.10.15 05: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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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기온 뚝 가을 추위 절정, 일부 내륙 산지 영하권…중부 내륙·남부 산지 서리·얼음 예상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5시 현재 철원 김화의 기온은 영하 2.5도까지 떨어졌고, 양구 해안 영하 2.0도, 연천 미산 영하 0.3도 등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강원산지, 일부 충북북부와 남부산지의 기온은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서울도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6.7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람이 불고 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은 상탭니다.

중부내륙과 남부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충북북부, 남부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서울이 18도, 대전은 19도, 광주와 대구는 20도에 머무는 등 전국이 16도에서 22도로 낮에도 쌀쌀하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서해안은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동해안과 영남해안은 낮까지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은 해수면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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