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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은 미국인, 스티브 유라고 부르겠다"…'입국 금지' 의견 밝힌 병무청장

"유승준은 미국인, 스티브 유라고 부르겠다"…'입국 금지' 의견 밝힌 병무청장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20.10.13 18:30 수정 2020.10.13 19: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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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병무청 국정감사 현장에 가수 유승준이 소환(?)됐습니다. 유승준 씨가 실제 출석한 건 아니고, 유승준 씨를 둘러싼 '입국 금지' 논란이 도마에 오른 건데요, 유 씨는 지난해 7월 정부와의 비자발급 거부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지만, 정부가 과거 유씨이 병역 기피를 이유로 재차 비자 발급을 거부하자 서울행정법원에 비자 발급 거부 취소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국민이힘 이채익 의원이 이 논란과 관련해 모종화 병무청장에게 입장을 물었는데, 모 병무청장은 '입국 금지해야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병무청장이 소송 중인 사안에 대해 공식 석상에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비디오머그가 유승준 씨 입국 금지 관련한 논란과 국정감사 현장에서의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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