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故 구하라 오빠 "범인 잡고 싶은 마음뿐…오보에 화가 나"

故 구하라 오빠 "범인 잡고 싶은 마음뿐…오보에 화가 나"

SBS 뉴스

작성 2020.10.13 10:43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미지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가수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가 지난 1월 발생한 故구하라 자택 절도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구호인 씨는 13일 자신의 SNS에서 "경찰 신고를 했을 때 기간이 한달 이상 지나 주변 CCTV 확인이 불가능했다."면서 "경찰을 비난하고자 기사화 한 게 아니라 범인을 잡고자 제보를 받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2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구하라의 자택에 면식범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침입한 뒤 고인이 생전 설정해둔 현관문 비밀번호를 눌렀고, 여의치 않자 2층 베란다를 통해 고인이 사용하던 작은 금고만 가지고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서 구호인 씨는 "동생 후배가 저희와 성이 같다고 사촌이라고 기사 나오고 저를 연상케 하는 제목으로 어그로 끌어 조회수 올리는 기사들 보면 화가 난다."면서 " 부디 상관없는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는 기사들은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SBS 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