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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도 안낸 일본이 'WTO 사무총장 선거' 관여하는 이유 (feat. 유명희 본부장)

후보도 안낸 일본이 'WTO 사무총장 선거' 관여하는 이유 (feat. 유명희 본부장)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20.10.08 17:51 수정 2020.10.08 18: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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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유 본부장과 함께 결선에 진출한 후보는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후보입니다. 유 본부장이 사무총장이 될 경우 한국인 최초의 WTO 사무총장이자, 25년 WTO 역사상 최초 여성 사무총장이 됩니다. 30년 가까이 통상 전문가의 길을 걸어온 유 본부장은 지난 6월 출사표를 던진 후 미국, 유럽 등 강대국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하지만 유 본부장의 사무총장 당선 가능성이 높아질수록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일본입니다. 일본은 이번 선거에 자국 후보를 내지 않았음에도 "선출 과정에 관여하겠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기도 했는데요, 그 이유가 뭘까요? 비디오머그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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