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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싸게 팝니다' 코로나 블루 이겨낼 블루밍 꿀팁을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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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이 길어지면서 우울감과 무력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죠. 이런 이유로 '반려식물'을 찾는 분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집안 곳곳에 화분을 두고 가꾸거나, 베란다, 옥상 같은 자투리 공간을 텃밭으로 이용해 정서적인 위안을 얻는 건데요, 실제로 식물을 가까이 두면 우울감과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가 있고,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 함량이 증가합니다. 하루하루 지쳐가는 우리에게 작은 식물 하나를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나와 맞는 식물을 찾는 법, 더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비디오머그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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