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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고3 신록, 용상 韓 신기록 세웠다…163kg '번쩍'

한국 역도에 새로운 유망주가 나타났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인 신록 선수가 용상에서 163kg을 들어 올리며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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