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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복권 판매 2.6조 원…2005년 이후 '최대 규모'

상반기 복권 판매 2.6조 원…2005년 이후 '최대 규모'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20.09.17 12: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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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올해 상반기 복권이 2조 6천억 원어치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1.1% 증가한 금액으로 복권위원회가 사업 실적을 공개한 2005년 이후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특히 연금복권 판매액은 지난해보다 68.2% 급증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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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올해 4분기 전국에서 입주할 예정인 아파트가 8만 635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은 4만 8천534가구로 지난해보다 37.5% 늘어나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은 1만 2천97가구로 7.9% 늘어나지만 지방은 3만 2천101가구로 47.6% 감소할 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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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가족으로부터 물려받을 개인연금이 있는데도 찾아가지 않아 보험사에 남아 있는 728억 원에 대해 금융당국이 안내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금감원은 상속인이 찾아가지 않은 계약 3천525건, 미지급된 보험금 728억 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연금은 가입자가 연금을 다 받지 못한 상태로 사망하면 나머지가 상속되지만, 이를 몰라 상속인들이 잔여 연금을 수령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감원으로부터 안내 우편을 받은 상속인은 해당 보험사를 방문해 상속 관계 확인 서류를 제출한 뒤 연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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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닫혔던 인천과 중국 우한 간 하늘길이 8개월 만에 열렸습니다.

티웨이항공 TW615편은 어제(16일) 오전 8시 48분 한국인 교민과 중국인 등 승객 60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을 출발해 우한으로 향했습니다.

최근 중국 지방정부의 방역확인증과 중국 민항국의 운항 허가를 받은 티웨이 항공은 주 1회 우한으로 운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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