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올림픽 32주년, 그때 나온 불멸의 기록들…아직까지도 넘사벽!

오늘(9월 17일)은 1988년 서울올림픽이 개막한 지 정확히 32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린 역사적인 올림픽이었던 그 대회에서는 숱한 명장면과 함께 다양한 기록들이 쏟아졌습니다. 그 중에서 '불멸의 기록'으로 스포츠사에 남아 있는 것들을 추려 소개합니다. 여자 단거리 육상 스타 그리피스 조이너(미국), '세기의 역사' 나임 슐레이마놀루(터키), 흑인 수영선수 앤서니 네스티(수리남)가 주인공들인데요, 그 선수들의 스토리를 스포츠머그에서 알려드립니다.

(글·구성 : 최희진, 편집 : 한만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