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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 53명 추가 인정…총 2천978명 지원

가습기 살균제 피해 53명 추가 인정…총 2천978명 지원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작성 2020.09.16 18: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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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 53명 추가 인정돼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원을 받는 피해자가 모두 2천978명으로 늘었습니다.

환경부는 오늘 '제18차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 위원회'를 열어 폐 질환 피해인정 신청자 259명에 대한 조사, 판정 결과를 심의해 53명의 천식질환 피해를 추가로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이미 폐 질환으로 인정받은 5명의 '건강피해 인정 유효기간 갱신 신청' 건도 심의해 건강 상태가 악화한 1명의 건강피해 등급을 경도에서 고도로 상향했습니다.

1명은 경도에서 등급 외로 하향했고, 나머지 3명은 등급 외를 유지했습니다.

위원회는 또 이달 25일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 시행에 필요한 '구제급여 지급결정 기준과 피해등급' 등 세부기준을 의결했습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신청 절차와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종합지원센터' 상담실(☎ 1833-9085)로 연락하거나 '가습기살균제 피해지원 종합포털( www.healthrelief.or.kr)'을 확인하면 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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