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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등장한 수상한 방앗간…플라스틱까지 빻는다?

서울 한복판에 등장한 수상한 방앗간…플라스틱까지 빻는다?

남영주PD, 하현종 총괄PD

작성 2020.09.17 08:04 수정 2020.09.17 08: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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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병뚜껑'을 어떻게 버리시나요? 플라스틱이니 당연히 분리수거하시죠? 그런데 병뚜껑처럼 작은 플라스틱들은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분리 배출한 플라스틱은 재활용 선별장으로 가는데요. 선별장에서 재질별로 하나하나 분류를 합니다. 그런데 일일이 수작업을 할 수 없는 선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작은 플라스틱들은 일반쓰레기처럼 매립, 소각돼 버려지고 있다는 거죠. 당연히 환경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고요.

이런 문제를 안타깝게 생각한 사람들이 서울 한복판에 수상한 방앗간을 차렸습니다. 이름하여 '플라스틱 방앗간'인데요. 여기서는 쌀로 떡을 만드는 게 아니라, 플라스틱을 빻아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든다고 합니다. 스브스뉴스가 플라스틱 방앗간에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남영주 / 촬영 오채영 정훈 / 편집 배효영 / 내레이션 김유진 / 담당 인턴 김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