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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대폭 강화' 첼시, 브라이튼 꺾고 기분 좋은 출발

'전력 대폭 강화' 첼시, 브라이튼 꺾고 기분 좋은 출발

정희돈 기자 heedon@sbs.co.kr

작성 2020.09.15 12: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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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올 시즌 우리 돈으로 무려 3천억 원을 투자해 전력을 대폭 강화한 첼시가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첼시는 브라이튼과 경기에 올 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베르너와 하베르츠를 나란히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전반 21분 베르너가 브라이튼 골키퍼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것을 조르지뉴가 침착하게 차 넣어 선제골로 연결했습니다.

1대 0으로 앞선 첼시는 후반 9분 브라이튼 트로살드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았지만, 4분 뒤 리스 제임스가 강력한 30m짜리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브라이튼 골망을 흔들어 다시 2대 1로 앞서 나갔습니다.

올해 20살로 첼시 유스팀 출신인 제임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골을 기록하는 기쁨을 안았습니다.

상승세를 탄 첼시는 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퀴르 주마의 쐐기 골까지 터지면서 3대 1로 개막전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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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세계 1위 더스틴 존슨이 미 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PGA 투어는 올 시즌 10개 대회 이상 출전한 회원들의 투표 결과 존슨이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고 발표했습니다.

존슨은 트래블러스 챔피언십과 노던 트러스트, 투어 챔피언십 등 3승을 거뒀고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챔피언 자리에도 올랐습니다.

존슨이 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뽑힌 것은 지난 2016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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