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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매각 최종 무산…"2조 4천억 긴급 지원"

아시아나항공 매각 최종 무산…"2조 4천억 긴급 지원"

박민하 기자 mhpark@sbs.co.kr

작성 2020.09.11 21:10 수정 2020.09.12 01: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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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이 오늘(11일) 현대산업개발 측에 아시아나항공 인수 합병 계약 해제를 통보하면서 협상 10개월 만에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무산됐습니다.

정부와 채권단은 오늘 회의를 열고 아시아나항공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기간산업안정기금 2조 4천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당분간 채권단이 관리하며 시장 여건이 좋아지면 매각을 다시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계약금 2천500억 원을 돌려받기 위한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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