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유네스코(UNESCO) 무형문화유산 목록 등재 여부를 결정하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정부간위원회 위원국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2020년부터 4년이다.
한국은 10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제8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146개국 중 80개국의 지지를 받고 선출됐다.
한국이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국으로 당선된 것은 2008년, 2014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위원국 연임은 불가하고 한 번 임기가 끝나면 2년을 쉬어야 한다.
주유네스코한국대표부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결정, 무형문화유산 보호 관련 국제협력 등 주요 논의와 결정에 우리나라의 주도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은 2020년 연등회, 2022년 한국의 탈춤, 2024년 장(醬) 담그기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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