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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소타 타이' 23언더파…유해란, 2년 연속 우승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20.08.02 21: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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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제주 삼다수 대회에서 19살 신인 유해란 선수가 역대 최소타 타이 기록을 세우며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5타 차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유해란은 이정은의 맹추격에 2타 차까지 쫓겼지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14번과 15번 홀 연속 버디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유해란은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KLPGA 투어 역대 72홀 최소타 타이 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습니다.

지난해 초청 선수로 출전했다가 36홀로 축소된 대회에서 '깜짝 우승'했던 유해란은 이번에는 나흘 내내 선두를 내주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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