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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3명 실종…"급류 휩쓸린 노모 구하려던 딸과 사위"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작성 2020.08.02 13:32 수정 2020.08.02 13: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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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전 11시 55분쯤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심곡리에서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단양군 등은 "밭 배수로의 물길을 내던 72살 A씨가 급류에 휩쓸리자 이를 본 딸과 사위가 A씨를 구하려다 함께 실종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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